숨은 보험금 '내보험 찾아줌' 대기자만 26만명??.....

송동화기자l승인2018.08.01l수정2018.08.01 17:5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홈페이지 캡쳐

오늘 '내보험 찾아줌' 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내보험 찾아줌' 사이트에 많은 이용자가 몰리면서 접속 지연 현상이 일어나고 대기자만 260,000명이다. 조회는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가능하며 보험금 지급청구를 하면 영업일 3일 이내 지급된다.

'내보험 찾아줌'은 금융당국과 보험협회가 보험 소비자들에게 숨은 보험금을 찾아주기 위해 지난해 12월18일 서비스를 시작해 올해 6월 말까지 6개월여간 474만 명이 이용했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18일부터 올해 6월말까지 소비자가 내보험 찾아줌으로 조회를 해서 찾아간 숨은 보험금은 2조1426억원이다. 건수로는 187만건, 1인당 약 115만원 꼴이다.

하지만 이용자들이 숨은 보험금을 확인하고서 보험금을 청구하려면 해당 보험회사 콜센터나 계약 유지·관리 담당 설계사 등에게 연락하는 등 따로 절차를 밟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금융당국과 보험업계는 서비스 이용 확대를 위해 숨은 보험금 조회시스템을 개선하기로 했다.

보험사들은 11월까지 개별적으로 온라인 청구 시스템을 마련하고 안정성 테스트를 한 뒤 12월 '내보험 찾아줌'과 연계할 계획이라고 한다.

 


송동화기자  syr1541@naver.com
<저작권자 © 소비자연합TIME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동화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비자연합타임스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871, 등록일 : 2009년 5월 19일]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320, 1410호(도화동 , 마포태영데시앙)
대표전화 : 02-2635-5533  |  발행인: 송기호  |  편집인 : 김성옥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기호
Copyright © 2018 소비자연합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Email: id59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