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출시..최대 연 3.3% 해택

최대 연 3.3% 금리에 이자소득 비과세 및 소득공제 혜택까지 송동화기자l승인2018.07.31l수정2018.07.3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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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만 19세 29세이하 청년들을 위해 기존 주택청약종합저축의 청약기능과 소득공제 해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10년간 연 최대3.3의 금리와 이자소득 비과세 해택을 제공하는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이 출시된다.

국토교통부는 '주거복지 로드맵' 및 신혼부부 청년 주거지원방안의 호속조치 일환으로 저소득·무주택청년의 주택 구입 및 입차자금 마련지원을 위해 재형기능을 강화한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을 출시했다.

가입대상은 만19세 이상~ 29세 이하로 연 3천만원 이하의 소득이 있는 무주택세대주로, 주택도시기금 9개 수탁은행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병역기간은 별도로 인정한다고 한다.

국토교통부는 당초 주거복지 로드맵에서 가입대상자를 근로소득자로 한정하였으나, 사업·기타소득이 있는 자도 가입할 수 있도록 가입요건을 완화하여 근로소득자는 물론 프리랜서 및 학습지 교사등도 가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주택도시기금의 재무 건정성 및 기존 재형금융상품과의 상품 동일성 등을 고려해 가입 가능 기간을 한정하는 일몰제를 신설했다.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의 가장 눈에 띄는 해택은 우대금리와 이자소득비과세로 이는 기존 주택청약종합저축에서 제공하지 않았던 해택이며 재형 기능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고,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가입 후 10년간 월 50만원을 납입할 경우 총 1.239만원의 경제적 해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미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가입했다 하더라도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의 자격요건을 충족하면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출시로 저소득·무주택청년의 주거상향 기반 지원은 몰론 청년주거지원의 대표적인 금융상품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가입 자격 및 세부 해택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송동화기자  syr15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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