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아나운서 정미홍, 명예훼손 혐의 송치...'김정숙 여사 옷값 수억'

송동화 기자l승인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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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나운서 정미홍(59)씨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에 대한 허위 사실을 적시함으로써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11일 정씨를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정 전 아나운서는 지난해 10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여사가 취임 넉 달도 안 돼 옷값만 수억을 쓰는 사치로 국민 원성을 사는 전형적인 갑질에 졸부 복부인 형태를 하고 있다"고 온라인에 올렸다.

이게시글을 접한 같은달 19일 오천도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가 정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고발장을 접수한 경찰은 오 대표와 정씨를 소환 조사, 정씨가 김 여사에 대한 허위 사실을 게시로 명예훼손 고의성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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