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8일 중동정정 불안에 소폭상승...WTI는 0.29달러↑

송동화 기자l승인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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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8일 소폭 상승했다.

이날 WTI(서부 텍스산산 원유)는 전일대비 1배럴당 0.29달러 오른 61.73 달러에, Brent는 전일대비 0.16달러 상승한 67.78달러에, Dubai는 전일대비 0.29달러 하락한 65.0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셰일오일 등 미 석유 생산이 증가할것으로 전망(Reuters)했지만, 중동 등의 정정불안 우려가 부각되면서 유가는 소폭상승 하면서 마감했다.

OPEC 관계자는 "이란과 베네수엘라의 지정학적 위기로 산유량이 상당기간(1개월) 동안 급격히(100만 b/d 이상) 감소하지 않은 한 OPEC 차원의 증산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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