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렌트 엔지니어 체험한 학생들 "산업발전의 기둥이 될 래요"

두산중공업, 내달 11일 청소년 진로체험단 수료식 개최 송동화 기자l승인2017.11.29l수정2017.11.2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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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지니어 체험 교실에 참여한 마산중학교 학생들이 두산중공업 직업훈련 컨소시엄사업단 직원의 설명을 들으며 용접 간접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두산중공업>

두산중공업은 내달 11일께 '2017 마이드림 청소년 진로체험단'의 발표회를 겸한 수료식을 연다.

'마이드림 청소년진로체험단'은 지난해부터 전면 시행된 중학교 자유학기제에 맞춘 두산중공업의 특화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자유학기제는 한 학기 동안 청소년 들이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등 시험을 보지않고 토론?실습수업이나 직장 체험활동 등 다른 교육을 통해 진로교육을 받는 제도다.

이에 앞서 두산중공업은 지난 8월께 경남 창원남중학교에서 직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인 '마이 드림 청소년 진로체험단' 발대식을 했다.

이 프로그램은 두산중공업이 추진 중인 성장단계별 인재육성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청년에너지 프로젝트'의 대표 프로그램으로서 두산중공업은 지난 2015년 창원교육지원청과 '자유학기제 및 진로교육 협력 업무협약 중 청년에너지 프로젝트 하나다.

이번 체험단에는 창원시 지역내 도계중, 호계중, 봉곡중, 마산중, 진해남중학교 등 5개 학교 1학년 학생 100여 명이 참가했다.

지난 8월께 각 학교별 발대식 개최 이후 체험단은 진로 탐색, 체험, 설계 등 3단계로 짜여진 맞춤형 프로그램에 따라 학교마다 9차례씩 진행했다.

이를 통해 체험단은 교실을 벗어나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체험해 보고, 실제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보람이나 어려움을 생생하게 토론하는 시간도 갖었다.

특히 두산중공업은 올해 새롭게 ‘엔지니어 체험교실’을 마련해 학생들이 플랜트 엔지니어의 역할과 기계업종 등 이공계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히는 생생한 시간도 제공하면서 지역 교육계로부터 호평을 받기도 했다.


송동화 기자  webmaster@y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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