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창원경제살리기 특별위원회’ 가동

위원장에는 전수식(전 마산부시장) 씨 임명 김성옥 기자l승인2017.11.29l수정2017.11.2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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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도당 산하에 ‘창원경제살리기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전수식(61세, 대선 문재인후보 경남총괄선대본부장, 전 마산부시장)씨를 임명했다.

27일에는 도당운영위원회를 열어 자문위원으로 최덕철(전 경남대학교 부총장) 허정도(전 경남도민일보사장, 물생명시민연대 대표) 서익진(경남대학교 교수) 송병주(경남대학교 교수) 심상완(창원대학교 교수) 박병희(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고문) 이철승(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 대표)를 위촉했다.

▲ 더불어민주당 ‘창원경제살리기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된 전수식씨. <사진=더불어민주당>

부위원장으로 송순호, 이민희, 이상인 창원의시의원과 김순재(전 동읍농협 조합장), 배재수(더불어민주당 마산합포구 수석부위원장) 등을 임명했다.

창원경제특위(창원경제살리기 특별위원회)의 위원으로는 강홍선(행복누리복지재단 대표) 옥명훈(전형두축구재단 사무국장) 윤상현(더불어민주당 창원의창구 노동위원장) 이정기(감정평가사) 등 1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민주당 창원시장후보 경선에 나설 전수식 위원장은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STX조선, 마산수출자유지역 등이 새로운 활로를 찾을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최악의 불경기로 허덕이는 창원지역의 자영업자 등 중소 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위원회의 활동을 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향후 창원경제특위는 지역 경제 현안에 대해 여러 전문가를 초청해서 토론회 및 강연회를 개최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창원의 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김성옥 기자  webmaster@y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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